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1주차 (문단 편집) === 2세트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10밴픽 , blueteam=Liiv SANDBOX, redteam=Fredit BRION , d_blueban1=바루스(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ban2=세트(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ban3=카르마(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ban4=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ban5=아지르 , p_blueban1=varus, p_blueban2=sett, p_blueban3=karma, p_blueban4=nautilus, p_blueban5=azir , d_redban1=녹턴(리그 오브 레전드), d_redban2=우디르, d_redban3=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 d_redban4=이즈리얼, d_redban5=알리스타 , p_redban1=nocturne, p_redban2=udyr, p_redban3=lucian, p_redban4=ezreal, p_redban5=alistar , d_bluepic1=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pic2=럼블(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pic3=레넥톤, d_bluepic4=진(리그 오브 레전드), d_bluepic5=탐 켄치 , p_bluepic1=jayce, p_bluepic2=rumble, p_bluepic3=renekton, p_bluepic4=jhin, p_bluepic5=tahmKench , d_redpic1=나르(리그 오브 레전드), d_redpic2=리 신, d_redpic3=아칼리, d_redpic4=칼리스타, d_redpic5=라칸(리그 오브 레전드) , p_redpic1=gnar, p_redpic2=leeSin, p_redpic3=akali, p_redpic4=kalista, p_redpic5=rakan)]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인게임 용, dragon1=Ocean, dragon2=Cloud, dragon3=Mountain, dragonsoul=Mountain)] ||<-4>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 심볼 화이트.svg|width=32]]]] '''[[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FFFFFF 2021 LCK Summer}}}]] {{{#fff 펜타킬}}}''' || || [[Fredit BRION|[[파일:Fredit_BRION.png|height=80]]]] || [[파일:LCK_MID.png|height=50]][br]{{{-3 MID}}} || [[아칼리|[[파일:akali_portrait.png|height=50]]]][br]{{{-3 아칼리}}} || '''{{{#fff {{{+2 [[김태훈(1999)|{{{#fff 김태훈}}}]]}}}[br](Lava)[br]{{{+2 시즌 1호 펜타킬}}}[br](LCK 통산 56호 펜타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4rjIiv9qU-c)]}}} || >'''[[강승현(게임 해설가)|강승현]]:''' 아칼리는 1킬 먹는 게 어렵지 '''3킬은 쉽거든요.''' 초반에는 밴픽을 강력하게 뽑는 데에 성공한 샌드박스가 전 라인 주도권을 가져왔고 정글 CS 역시 우세하게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브리온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이어나가 샌드박스가 큰 차이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리 신이 6레벨을 찍고 바텀에서 퍼블을 먹으며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진-탐 켄치 조합은 초반 뛰어난 라인전 능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엄티의 날카로운 갱킹 이후 오히려 브리온의 바텀 듀오가 라인전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자 진과 탐 켄치의 픽 이유가 사라졌고 헤나가 바텀에서 자유롭게 파밍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상 엄티의 6레벨 갱킹 이후 스노우볼링이 게임 끝까지 굴러가며 바텀 라인전은 완전히 끝나버렸다. 브리온이 바텀에서 이득을 보고 바텀이 크게 무너지자 샌드박스는 어쩔 수 없이 탑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탑에서 최대한 이득을 보고 싶었던 샌드박스였지만 호야가 지속적인 압박을 최대한 흘려내며 브리온의 피해를 최소화 시켰고 이렇다 할 이득을 얻지 못한 샌드박스는 결국 탑, 미드, 정글 세 명이 함께 몰려다니며 포탑을 철거하는 선택을 하고 만다. 하지만 단 한 곳에 샌드박스가 턴과 인력을 소모하는 사이 브리온은 협곡에 넓게 퍼지며 전원 다 적절한 성장을 하기 시작했고 샌드박스의 바텀 듀오는 완전히 게임에서 배제되고 말았다. 결국 3명이 한 번에 몰려다니는 선택 때문에 용 스택마저 브리온에게 헌납했던 샌드박스는 3용 타이밍에 승부를 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브리온은 이미 전원이 다 적절한 성장에 성공했고 이때부터 라바가 밀리고 있는 구도에서 딜라이트의 지원을 받고 제이스를 잡아내며 본격적인 활약에 들어갔다. 이어지는 용 한타에서 뒤에 성공적으로 들어간 라바가 진을 물며 샌드박스의 뒷라인을 망가트렸고 이어지는 킬들로 크게 성장하며 게임의 흐름을 완전히 브리온이 가져오게 되었다. 라바는 아칼리로 '''개막전부터 펜타 킬'''까지 기록했다. 그러면서 3년 만에 개인 통산 2호 펜타 킬도 얻어냈다. 라인전 상성이 나쁜 조합 때문에 브리온이 초반에 말렸으나 엄티의 바텀 초반 설계의 스노우볼링과 라바가 브리온을 승리로 이끌었다. 거기다가 호야 역시 라인전이 말렸음에도 날카로운 플레이와 한타 판단력으로 크게 활약했다. 엄티의 초반 갱 성공과 적의 턴과 인력을 최대한 소비시킨 호야의 게임 운영이 브리온의 승기를 불렀으며, 결정적으로 라바의 압도적인 실력이 브리온의 2세트 승리를 만들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